SLR클럽에서 상큼 재연맘 여수 로타리 식당을 가보다를 보고 검색해보다.
낭낭하게라는 말을 아세요? 전 어제 SLR클럽 자유게시판에서 처음 낭낭하게라는 말을 들었는데요. 작년 여름에 배달의민족 앱에 진상? 리뷰를 쓴 상큼 재연맘이 리뷰에 쓴 단어라는데요. 사람들이 그 말이 재밌어서인지 낭낭하게라는 말을 썼다고 하네요.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. 이 상큼 재연맘은 올 초에 또 여수 엑스포공원 근처에 있는 여수 로타리 식당을 방문했다가 "여수 로타리 식당을 가보다"라는 제목으로 후기를 올려서 또 구설수에 올랐었다네요. 그런데 여수 로타리 식당이란 곳이 기사식당인 것 같은데 6천원에 한 상 가득 반찬을 내놓는 백반집인가봐요. 여수 로타리 식당은 그 가격에 간장게장, 양념게장 제육볶음에 한 20가지는 되 보임직한 음식을 내놓는 식당으로 이미 여수지역 맛집이자 명물로 유명한 듯 하드라구요. PC용 인스타그램 웹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#로터리식당 검색결과 캡쳐. 인스타그램에서 "로터리식당" 해시태그 검색에 떠 있던 사진. 사진속 여자분이 미인이심. 초상권에 저촉될까 싶어서 얼굴을 가림.궁금하신 분은 인스타그램에서 로터리식당을 검색해보세요.[/caption] http://webstagra.ms/tag/로터리식당 그런데 바로 이 재연맘이란 분이 저 식당을 다녀와서 8살짜리 아이도 성인과 동일한 가격을 받는다고 재연맘 블로그에 악평을 썼던 것이 캡쳐되서 돌아다니나봐요. 뭐 그냥 그 글 하나면 별로 문제 되지도 않았겠지만, 이미 배달의 민족으로 중국집에서 자장면 2개 시키고 군만두 서비스 안줬다고 리뷰에 나쁜식당으로 매도하는 리뷰를 올려서 문제가 됐다죠. 그것도 뭐 1000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지만... 그 중국집은 정말 황당하긴 했겠어요. 장사에 타격도 컸을 것이고... 그런데 저는 그보다 인터넷이란게 참 무섭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. 사람이 살다보면 저 정도 어처구니 없는 진상들 본의아니게 떠는 경우들 생길 것이고, 특히나 인터넷에서는 익명뒤에 숨어서 험한 말을...